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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팀스파르타

아웃소싱부터 데이터까지, 회사의 운영 방식을 다시 설계하다

아웃소싱 구조 정리부터 전사 데이터 통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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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Jul 16, 2026
아웃소싱부터 데이터까지, 회사의 운영 방식을 다시 설계하다
Contents
아웃소싱 구조, 다시 짜기어떤 불편이 있었나요? (Before)무엇을 했나요?어떻게 달라졌나요? (After)흩어져 있던 데이터, 하나로 모으기어떤 불편이 있었나요? (Before)무엇을 했나요?어떻게 달라졌나요? (After)의사결정의 근거가 되는 피플팀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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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피플팀은 불편함을 발견하면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오랫동안 손대지 않아 굳어져버린 구조도 다시 들여다보고, 필요하면 처음부터 다시 짜는 방식으로 일해요.
  • 협력 업체 7개 → 2개
  • 어디서 봐도 같은 숫자가 나오는 데이터
이번에 정비한 것도 두 가지였어요. 하나는 여러 업체에 나눠 맡겨온 아웃소싱 업무였고, 다른 하나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인사 데이터였어요. 어떤 불편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할게요.

아웃소싱 구조, 다시 짜기

피플팀은 급여 계산이나 노무 관리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 상당수를 외부 기관에 맡기고 있었어요.
"협력 기관 수가 많다 보니, 어느 업체가 어떤 업무를 맡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도 시간이 걸리는 구조였어요."

어떤 불편이 있었나요? (Before)

  • 계획 없이 쌓여온 계약 — 회사 전체 방향에 맞춰 계획적으로 맺어진 계약이라기보다는,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체결해온 계약들이었어요.
  • 시간이 지나며 벌어진 간극 — 계약 당시 회사 규모와 지금 상황 사이에 차이가 생겼는데, 외주 담당자들의 이해도는 계약을 처음 맺었던 시점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 검증할 사람이 없는 구조 — 회사 내부에서 방향을 제시하고 결과를 검증하기엔 아직 역량이 충분히 쌓이지 않은 상황이었죠. 이 흐름은 전사 데이터 정합성에도 영향을 미쳤어요.

무엇을 했나요?

피플팀은 각 조직의 업무를 하나씩 살펴보고, 인하우스로 소화할 수 있는 업무와 외부에 맡기는 게 더 나은 업무를 구분했어요. 그 결과 기존 7개였던 협력 업체를 2개로 정리했고, 이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했던 업무들도 여러 건 발견해서 하나씩 바로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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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던 7개 업체를, 필요한 2개로.

어떻게 달라졌나요? (After)

  • 원천세 수정 신고 0건 — 매달 신고하는 원천세(임직원 급여에서 미리 떼는 세금 신고)의 경우, 예전엔 수정 신고가 잦았는데 새 체계가 자리잡은 이후로는 사라졌어요.
  • 높아진 신뢰도 — 급여가 어떤 기준으로 지급됐는지 제때 정확히 설명할 수 있게 되면서, 조직 내 신뢰도도 함께 올라갔어요.

흩어져 있던 데이터, 하나로 모으기

아웃소싱 이슈와 맞물려 있던 게 데이터 이슈였어요. 피플팀이 관리하는 인사 데이터는 채용, 급여, 조직 현황까지 회사 전체 의사결정의 기초가 되는 자료예요.
"내부 엑셀 시트, 근태·급여 관리 솔루션, 회사 ERP 시스템까지, 같은 사람의 같은 항목인데도 세 곳에서 다른 숫자가 나왔어요."

어떤 불편이 있었나요? (Before)

  • 제각각인 숫자 — 데이터가 적재되는 장소마다 내용이 달랐고, 왜 달라졌는지 기록도 남아있지 않았어요.
  • 저마다 다른 최신화 시점 — 각 시스템이 업데이트되는 시점이 달라, 시간이 지날수록 데이터 간 격차는 점점 벌어졌어요.
  • 보완이 필요했던 개인정보 관리 — 개인정보 관리 체계도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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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했나요?

피플팀은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전 직원 데이터를 전수조사했어요. 어느 시스템에서 조회하든 같은 값이 나오도록 맞추고, 데이터가 쌓이고 관리되는 방식 자체를 다시 설계했어요. 아르바이트처럼 정규 조직도에 없던 외부 인력도 이제는 조직별·직무별로 관리 체계를 갖췄어요.
어디서 봐도 같은 숫자가 나오도록.

어떻게 달라졌나요? (After)

  • 누구나 빠른 조회 — 인건비나 조직 현황 데이터를 어느 부서에서든 빠르고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됐어요.
  • 관리 사각지대 해소 — 외부 인력까지 포함한 전체 인력 현황을 조직별·직무별로 파악할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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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데이터 정합성은 한 번 맞춘다고 끝나지 않아요. 시스템이 여러 개로 나뉜 이상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어긋나기 쉽거든요. 그래서 피플팀은 최신화 시점을 기준으로 정기적으로 재점검하는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의사결정의 근거가 되는 피플팀

피플팀은 경영관리본부 소속이에요. 그래서 피플팀이 확보한 인사 데이터가 예산 설정과 처우 협의 등 경영 지원 활동 전반의 근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피플팀
"경영진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필요한 데이터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 그게 피플팀의 역할이라고 봐요."
지금은 마스터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계속 유지할 방법을 찾아가는 중이에요.

마무리

아웃소싱 구조를 정리하고 데이터를 하나로 모은 것, 서로 다른 두 가지 일처럼 보이지만 결국 같은 목표를 향했어요. 회사가 믿고 기댈 수 있는 '기준'을 다시 세우는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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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에게는 의사결정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임직원에게는 어떤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신뢰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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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구조, 다시 짜기어떤 불편이 있었나요? (Before)무엇을 했나요?어떻게 달라졌나요? (After)흩어져 있던 데이터, 하나로 모으기어떤 불편이 있었나요? (Before)무엇을 했나요?어떻게 달라졌나요? (After)의사결정의 근거가 되는 피플팀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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